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승리(인물)/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성관계]] 관련 [[스캔들]] === 2012년 9월 14일 일본의 황색 잡지 [[프라이데이(잡지)|프라이데이]]에서 승리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여성의 인터뷰와 사진을 기사화했다. 또한 승리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9140834463310|성벽에 대한 내용]][* 현재는 삭제된 기사이다]도 담겼다. 이에 대해 YG는 아직 대응을 하지 않는 중이다. 사실 이걸 대응하는 것도 난감한 일이기는 하나,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아무런 말도 없다는 것은 YG가 언제나 그러했듯이 무대응으로 나가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것으로 보인다.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593295&year=2012|#]] 사생활 문제를 괜히 들춘다는 [[http://naver.me/Fy18rHez|주장]]도 있다. 다만 아이돌 스타라는 위치를 감안할 때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단정하기는 힘들다. 혼전 성행위보다는 기사에 적힌 성벽이 문제시될 만하다. 하지만 이러한 폭로 스캔들 기사들은 사진만 믿어야 한다는 말이 일본 현지의 공공연한 의견. 증거 사진이 합성이라는 [[http://naver.me/F4Xw7ave|주장]]이 있지만 합성이 아니라는 [[http://blog.naver.com/sisahunter?Redirect=Log&logNo=130147204789|반론]]이 이어졌다. 9월 27일 4명의 멤버들만 무대에 오른 자리에서 빅뱅은 위의 일본 스캔들을 인정하고 팬들에게 사과를 했다. 지디는 "승리는 잘 지내고 있다. 지금 일본에서 촬영 중이다."라고 근황을 전했고 태양은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겠다. 혼을 많이 냈다. (승리가) 반성하고 있다. 실수할 수 있는 것이고 사실 그런 실수를 저희는 같은 형제로서 용서해 주는 게 맞는 것이다. 저희가 안고 가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승리를 혼냈고,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하겠다."'''라는 말로 무대응으로 일관한 당사자 승리와 소속사 YG와 달리 진심으로 인정하고 사죄하였다. 게다가 대성이 지금 자리에 없는 승리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자고 하자, 태양은 "사실 지금 사랑한다는 얘기는 못하겠다. 아직 반성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진지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81781|#]] 그런데 [[노컷뉴스]]에서는 태양을 비판하는 기사를 실어서 논란이 되었다. 지금은 기사가 삭제됐지만, 소속사에서 가만히 있는데 독단적으로 입장 표명을 했다는 식으로 태양을 비판했는데 '''애시당초 소속사가 일을 제대로 했으면 태양이 어려운 일을 떠맡을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실제로 태양이 입장을 정리하고 분명하게 사죄를 밝히자 '''온갖 추측성 보도가 자취를 감췄다'''. 후에 솔로 활동 때 SNL에 나와 이에 대해선 할 말이 있었는지 승리 자신이 직접 패러디를 하며 해명하기도 했다.[* 직접적으로 묻는 유희열의 질문에 "왜곡된 부분이 많이 있다. 그리고 목이 졸리면 경찰에 신고해야지, 왜 잡지사에 신고하겠습니까?"라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